[오늘의 기도] 양회 앞두고 “中에는 ‘빈곤’이 없다”는 시진핑 ···장기집권 시도하나   [6]
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5일 중국에서 빈곤 인구가 사라졌다고 선언했다. 중국 공산당의 목표인 전면적인 샤오캉(小康) 사회 달성과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 건설을 위한 디딤돌이 마련됐다는 주장이다.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‘전국 탈빈곤 총결 표창대회’ 연설에서 “공산당과 전국 각 민족, 인민이 함께 노력해 탈빈곤 사업에서 전면적인 승리를 거뒀다”고 공식 선언했다. 그는 “(시진핑 … [오늘의 기도] 양회 앞두고 “中에는 ‘빈곤’이 없다”는 시진핑 ···장기집권 시도하나 더보기